교역자 소개 

  • 노명우 전도사는 4대째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믿음의 유산을 물려받았습니다. 그리고, 청소년기 7년을 브라질 선교지에서 보냈습니다. 선교지에서의 생활은 신앙부분만이 아닌 인격형성과 사회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다양한 경험은 신앙관과 가치관 형성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체험적으로 경험했습니다.
  • 아내인 이리나 사모와는 시카고 온누리교회에서 함께 찬양팀과 청년부 리더 그룹으로 섬기면서 만나 2006년 결혼했습니다.
  • 공예배 찬양 인도자로 인도를 시작하면서 체계적인 신학공부에 대한 필요를 느꼈고, 예배 가운데 목회자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노명우 전도사의 믿음의 고백인 시편 27편 4절입니다. “주님, 나에게 단 하나의 소원이 있습니다. 나는 오직 그 하나만 구하겠습니다. 그것은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살면서 주님의 자비로우신 모습을 보는 것과, 성전에서 주님과 의논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새번역)
  • 노명우 전도사는 믿음의 공동체인 KCPC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믿음의 여정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신실하게 역사하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가슴 뜨겁게 기대가 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신실하게 섬기고 사역할 것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