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오 중창단
사역 및 방향
엠마오 중창단은 수준 높은 찬양으로 워싱턴 지역의 복음화에 일익을 담당할 중창단의 필요성을 절감한 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1998년 1월 11일에
창단된 남성 중창단입니다.엠마오는 매년 정기 연주회를 통하여 워싱턴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또한 수준높은 찬양을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청소년 회관 건립 기금 모금을 위한1999년 소프라노 ‘신영옥 초청 연주회 (조지 워싱턴대학)’ 와 2000년 2월소프라노’홍혜경 초청 연주회 (조지 메이슨 대학)’
에서 환상의 화음을 선보였습니다. 이어 엠마오는 2001년과 2002년에 미국 국회 초청 연주회를 하였으며 페어팩스와 버크의 양로원을 방문하여 수차례
연주회를 가졌고 밀알 선교회 연주회 및 여러 장례식에서의 연주회등으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 내에서는 예배시 헌금송 , 특별 행사의 연주등으로
예배에 참예하고 있습니다. 저희 남성 중창단은 앞으로도 워싱턴 지역 복음화에 더욱 앞장설 뿐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의 중창단이 되어 세계 어느곳에서나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세계 복음화에 기여하는 중창단이 되고자 도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2022 회계 년도에는 엠마오 중창단의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찬양을 드리며 주님을 위해 보다 더 헌신하는 중창단이 되기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되는 해로 삼고
다음 세 단계의 계획을 가지고 실천하기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1. 본 교회 내에서의 각 예배시 특별송, 헌금송등으로 예배에 보다 더 헌신 하고자 합니다. 교회내 찬양 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함으로써 중창단으로서의 기본적인
역할에 충실히 하고 성도님 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중창단이 되며 단원들에게 많은 찬양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수준높고 영적으로 깊은 찬양을 위한
열정를 고양 하고자 합니다.
2. ‘정기 연주회’를 통하여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보다 쉽게 찬양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선교활동과 연계하여 중창단 본래의 목적인 복음화에
기여하며 또한 내적으로는 그동안 익힌 곡들을 정리하여 발표 함으로서 중창단의 음악수준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3. 대외적으로 수준높은 찬양을 지향 함으로서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달하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가지고자 합니다. 대내적으로 자체 음악 캠프와 경건의 시간, 기도회를 통하여 성령충만에 힘쓸 뿐 아니라 영적으로 은혜로운 찬양을 부르기 위해 기도하며
모이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영적 성숙에 더 많은 시간을 드리려고 합니다.
섬기는 분들
단장 : 김기천 장로, 총무 : 김종훈 집사
지휘 : 이영주 , 반주 : 구자혜
테너 : 김기천, 김훈상,서태석
바리톤 : 고인성
베이스 : 김상연, 김종훈
단장 김기천 장로 | 지휘 이영주 집사 | 반주 구자혜 집사 |
테너 김기천 | 테너 김훈상 | 테너 서태석 |
바리톤 고인성 | 베이스 김상연 | 베이스 김종훈 |
봉사자 문의 및 연락처 |
총무 : 김종훈 집사 703-577-6260 chonghunbkim@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