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 소개

  • 저는 어머니께서 목회자로 서원하셔서 태어나게 된 모태신앙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장래 희망은 목사였고, 목회자로 준비되기 위해서 어머니와 함께 새벽기도를 다녔고, 노회와 전국 성경고사대회에 참가해서 입상하며 신실한 믿음의 다음세대로 자랐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2학년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방황하는 20대 초반까지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3살에 삶을 비관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으나 극적으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 24살에 재수를 해서 25살에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 총신대학교 신학과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취미는 독서이고, 개인시간에 주로 하는 것은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좋아하는 운동경기 하이라이트 영상들을 봅니다. 
  • 좋아하는 성경말씀은 이사야 40장 31절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가족은 엄정미 사모는 총신대학교에서는 학우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는 캠퍼스 커플이 되어 999일을 교제하고 1000일에 결혼했다. 
  • 한번 뿐인 인생! 영원한 스승 류응렬 담임목사님과 존경하는 동역자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역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Kneel 가장 먼저 무릎을 꿇는 기도하는 목회자 Concentrate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진정성 있는 목회자 Plant 하나님의 말씀에 심긴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은 목회자로 Communicate  성도들의 삶의 현장에서 소통하는 목회자로 KCPC를 섬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