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 소개

  • 최정호 목사는 중학교 2학년때 교회를 제발로 찾아 나갔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때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구주되심을 마음 중심에 믿게 되었다.
  • 최정호 목사는 볼링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대체적으로는 스포츠 경기를 보는 것에 만족해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큰 은혜를 받았던 중학생 시절에 마음에 담았던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이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정은심 사모는 초등학교 때 같은 반 짝궁이었다. 오랜 기간 서로를 지켜보면서 신뢰와 사랑을 갖게 되어 결혼하였다. 딸 예지와 아들 지민이는 오랜 사랑의 울타리 안에서 주님께로 자라고 있다.
  • 전도목사로 KCPC에 부름받은 것이 최정호 목사에게는 깊은 감사의 고백이다. 마음 깊은 곳에 한 영혼을 향한 사랑이 더욱 자라기를 기도하면서 주님 앞에 신실하게 사역하기를 소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