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 소개

  • 조상우 목사는 1992년, 19살의 나이에 처음 교회에 출석했다. 그리고 그 해 7월에 사영리를 통해 예수님을 만났다. 제 1원리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라는 말을 들었을때 가슴이 뛰었고 세상이 달라 보였다.
  • 조상우 목사는 운동을 다양하게 좋아한다. k-1 격투기(태권도, 합기도등), 볼링, 당구, 스키, 테니스를 하는 것을 좋하고 보는 것은 K-1, UFC, 권투, 축구, 농구, 아이스하키를 즐겨본다.
  • 이혜형 사모는 2002년 Main st, Fort Lee, NJ에 위치한 ”또또와’라는 한식 분식집에서 처음 만났다. 그리고 한달 반후에 다시 만났고, 그후로 9개월간 교제하여 결혼하게 되었다.
  •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히브리서12장 1-2절말씀이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2007년에 전도사로 KCPC에 부임하여 2009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내면의 연약함과 부족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따라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감사함이 조상우 목사의 마음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