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 소개
- 한정민 목사는 모태신앙으로 고등학교 때 말씀 묵상을 통해 살아계시며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인생의 주인으로 섬기게 되었다.
- 한정민 목사는 농구, 야구, 하이킹을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이다.
박미희 사모는 함께 자라온 교회에서 만났고, 어린이사역과 청년사역을 함께했던 사역자이며, 현재는 장년들을 함께 섬기고 있다. 슬하에 딸 예주와 아들 예호가 있다. - 한정민 목사는 KCPC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에 감사하며 한 영혼 한 영혼을 겸손히 섬기기를 소망하며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