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장세균 / 최은경 선교사 (3/2023)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세월이 살같다’는 말이 실감이 갑니다. 벌서 두 달이 지나가네요. 그 동안 큰 은혜를 더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쉼없이 기도해 주시고 Previous Post 우간다, 안정근 / 정미향 선교사 (2/2023) Next Post 필리핀, 고광민/이유진 선교사(2/21/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