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귀한 이름으로 인사 드리며 우리를 은혜와 평안 가운데 늘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세계 각처에서 계속 들려오는 전쟁 과 자연 재해와 재난 소식 에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안타까우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긍휼을 간구합니다. 이 세상에 참된 소망과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우리의 모든 삶을 주권적인 섭리 가운데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최근 사역 소식을 전해드리며 중보 기도와 귀한 후원으로 함께 동역해 주시는 류응렬 담임 목사님과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선교 동역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