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이성철 선교사 (12/2023) 안녕하세요? 이곳 마나도는 우기에 접어들어 거의 매일 비가 오고 있습니다. 우기 때에는 꼭 찾아오는 심한 폭우와 홍수로 인해 긴장하게 합니다. 세찬 폭우로 인해 지붕이날아 가는 것은 흔한 일이며 천장에 비가 새면 대책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Previous Post 일본, 강민숙 선교사(12/2023) Next Post 태국, 신영선 선교사 (12/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