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신요한/박소연 선교사(1/2024) 2024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속에 저희 가정은 평안하게 지내왔습니다. 자녀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한 명씩 한 명씩 선교지를 떠나 조국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늘 변함없이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시는 손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Previous Post 세네갈, 이해진 선교사 (12/2023) Next Post 그리스 양용태/김미영 선교사(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