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로 보이던 총각 전도사님 – 박무용목사 Home 내가 본 이원상 목사님 성자로 보이던 총각 전도사님 – 박무용목사 저는 어릴 때 평산교회라는 시골 개척교회를 다녔습니다. 당시 농촌에서 자녀를 중학교에 보내고 공부시킨다는 것은 퍽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 Next Post 신실한 목회자/30년 간의 만남: 과분한 사랑 - 노창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