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2025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 | 데살로니가후서 2:1-17 (9/8/2025) 설교자: 박상근 목사 예배: 평일 새벽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 | 데살로니가전서 2:1-17 | 박상근 목사 « 다시 복음 앞에 | 로마서 1:1-7 (9/7/2025) 선을 행하고 낙심하지 않는 법 | 데살로니가후서 3:3-15 (9/9/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