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2025 근묵자흑(近墨者黑) | 역대하 21:11-20 (10/9/2025) 설교자: 이대경 목사 예배: 평일 새벽 근묵자흑(近墨者黑) | 역대하 21:11-20 | 이대경 목사 « 오늘의 두려움이 내일의 축복으로 바뀌려면 | 역대하 20:20-30 (10/8/2025) 심판 속에도 은혜는 남는다 | 역대하 22:7-12 (10/10/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