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5/2024 시편 101:1-8 | 보기 좋은 길, 가야하는 길 (2/5/2024) 설교자: 박상근 목사 예배: 평일 새벽 시편 101:1-8ㅣ 보기 좋은 길, 가야하는 길ㅣ 박상근 목사 « 요한복음 13:34-35절, 제자의 아이덴티티 2: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02/04/2024) 시편 102:1-11 | 나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소서 (2/6/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