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2025 엄마 품의 아이처럼 다정하게 돌보시는 하나님 | 역대상 14:1-17 (6/12/2025) 설교자: 한정민 목사 예배: 평일 새벽 엄마 품의 아이처럼 다정하게 돌보시는 하나님 | 역대상 14:1-17 | 한정민 목사 «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삶 | 역대상 13:1-4 (6/11/2025) 약속을 기다림 | 창세기 15:1-6 (6/14/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