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3/2011 2011년 1월 3일, 오늘의 말씀 ㅣ로마서 11:7-12 설교자: 이원상 목사 예배: 이원상목사 설교 2011년 1월 3일, 오늘의 말씀 로마서 11:7-12 « 침묵은 무관심이 아니라 섭리다 ㅣ 에스더 3:7-15 (5/15/2025) 2011년 2월 1일, 오늘의 말씀 ㅣ로마서 13: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