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 목사

담당사역: 선교 / 2B 공동체

사무실: 1135호
전 화: 703-815-4079
Email: youngsoo.oh@kcpc.org

 

교역자 소개

오영수 목사는 자신을 이끌었던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새벽 무릎 덕분이었다는 사실을 잊지않으려고 하고 있다. 천국의 사냥개처럼 나를 끝까지 추적하시는 예수님을 청소년기 때 만나서 평생 제자로 살기로 헌신하였다. 대학에 가서 선교단체에서 제자훈련을 받으며 전공이 선교 부전공이 전자공학이라 할 정도로 밤낮으로 선교에 열심을 내었다.

김주영 사모는 처음 사역했던 교회의 성가대 지휘자였고 같은 공동체를 섬기다가 결혼하게 되었다. 첫째 민준이는 농구를 좋아하고 시훈이는 마블의 영화를 좋아하는 명랑한 형제이다.

신학대학원 시절 개강수련회에 오셨던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훈련 목회철학의 광인론에 큰 도전을 받고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청년들을 깨우는 사역에 지속적으로 헌신하였다.

목회자로 부르실 때 붙들었던 말씀은 디모데후서 2장 15절”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골로새서 1장 28절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고 즐겨 부르는 찬양은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이다.

오영수 목사는 처음 하늘을 나는 새처럼 처음 땅의 돋아나는 새싹처럼 그렇게 싱그럽게 사역하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목회의 본질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붙잡고 한사람을 붙들고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제자훈련 사역을 감당 하길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