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근 목사
담당사역: 7공동체 / 행정
사무실: 1144 호
전 화: 703-815-4004
Email: sangkun.park@kcpc.org
교역자 소개
박상근 목사는 모태신앙인데 부모님으로부터 신앙의 유산을 물려 받은 것을 가장 큰 감사로 여기고 있다. 청소년 시절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에 부르심을 따라 삶을 헌신하기로 작정한 후, 지금까지 감사함으로 그 인도하신 길을 걸어가고 있다.
여행을 하며 책을 읽는 것, 그리고 야구 경기 보는 것을 좋아한다.
특별히 좋아하는 말씀은 욥기 23장 10절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다.
김민지 사모와는 청소년 시절 고향의 이웃 교회에서 만나서 함께 교회를 섬기며 지역 학생신앙운동을 하다가 교제하고 결혼하여, 지금은 서로 친구같은 평생의 동역자가 되었다.
박상근 목사는 공부를 마치고 쓰임받기를 기도하던 중에 만난 KCPC를 기도의 응답이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라고 믿고 있다.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며 그 한 사람을 예수님 닮은 온전한 제자로 세워서, 성도를 훈련시켜 세상을 변화시키는 존귀한 일에 쓰임받게 됨에 감사함이 있다. 예수님 닮은 선한 목자, 착하고 충성된 무익한 종으로 생명다해 섬기기를 소원하며 사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