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사역: 시니어 심방

사무실: 1121호
전 화: 703-815-4032
Email: youngju.park@kcpc.org

교역자 소개

• 할렐루야! 박영주 전도사입니다. 너무나 좋으신 예수님을 만나고 저의 인생의 모든 관심과 방향은 나를 사랑하여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있읍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평안하고 감사하여 자원하는 마음으로 주님에 기쁨 되기 원하여 KCPC에서 섬기게 되었읍니다.
• 좋아하는 찬송가는 잠시 세상에 내가 살다가 주에 영광 나타내고 날이저물어 오라하시면 영광중에 나아가리입니다.
• 저는 너무나 평범한 집안에 많은 형제가운데 태어나서 어려서 부터 가능하면 모든일을 스스로 해결해야만 했으므로 많은 생각을 하게하여 창의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 못먹는 음식은 하나도 없으며 어디를 가나 잘 먹고 잘 잘수 있는 훈련을 주님께서 미리 감사하게 준비해 주셨읍니다. 그러나 어린 저에게는 사랑과 칭찬이 조금 모자랐나 봅니다. 그래서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낮은 자존감으로 쉽게 상처받고 우울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만나기전까지 하루 하루 살아가는게 무거움에 연속이었읍니다. 그리고 결혼하여 미국에 오면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1999년에 나의 연약함을 그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좋은지 새 생명 얻음 몸이 되어 예수님의 은혜로 하늘의 은혜와 평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 가족으로는 항상 앞에서 묵묵히 앞서 가는 존경하는 남편과 대학원생, 대학생, 고등학생 등 2남 1녀가 있으며 모두가 가장 저를 기도해 주고 용기를 주는 후원자들입니다. 지금은 너무나 평범하고 행복한 가정이지만 사춘기자녀의 갈등에 시작으로 문화적인 요인을 더하여 저희 집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놀랍게 회복이 되었읍니다.
• 좋아하는 성경말씀은 “약할 때 강함이라” 고린도 후서 12장 10절말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