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연 목사

담당사역: 3C공동체 / 커뮤니티
사무실: 1137호
전 화: 703-815-4009
Email: jeayeon.park@kcpc.org

 

교역자 소개

박재연 목사는 초등학교 1학년때 부모님의 손을 잡고 처음 교회에 출석했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때 다른 성도들의 하나님은 살아계신데 과연 나의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를 고민하다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그때 소명도 받았는데 함께 주어진 말씀이 마태복음 6장 33절이다.”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정선영 사모는 사역을 하던 작은 교회에서 전도사와 교사의 관계로 처음 만나 사랑하게 되어 결혼했다. 자녀로는 아들 시원이와 딸 하영이가 있다.

박재연 목사는 테니스와 탁구를 좋아하고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수영을 하는 것도 좋아한다.

지난 수년간 비전과 철학 그리고 가치가 목회에 가장 중요하다고 살아왔는데 KCPC의 사역은 주님이 바라시는 목회자가 되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