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정 전도사
교역자 소개
- 배기정 전도사는 1989년 1월에 결혼하여 믿음이 없는 상태로 미국에 왔다. 그 힘든 시기에 남편이 그토록 사랑하는 예수님이 혹시 나의 친구가 되어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을 만났다.
- 아이스 스케이팅을 보는 것 타는 것 모두를 다 좋아한다.
-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16-18절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대학원생이었던 강상용 집사가 14년만에 한국에 왔을 때 만났고 사랑하게 되고 결혼하였다. 슬하에는 훈이와 찬이가 있다. KCPC에서 믿음이 성장하여 전도사가 되었으며 개인중심의 신앙에서 공동체 중심으로의 신앙으로 믿음이 자라감을 배기정 전도사는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