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직 목사

  • 이관직 목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과 백석대학교에서 목회상담학 교수로 27년간 사역하였고 2021년 2월에 조기은퇴하고 두 아들이 사는 미국에서 아내와 함께 이민자의 삶을 2021년 12월부터 시작했다.
  • 이민자로서 살아가는 한인 크리스천들의 정신건강과 전인격적인 성장과 치유를 돕는 목회상담자로서 쓰임 받고자 하는 꿈이 있다. 이 목사는 약물처방을 요하는 정신과의 영역 외에 해당하는 심리적이거나 영적인 이슈들과 씨름하는 내담자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독교신학적인 언어와 심리학적인 언어로 이해하며 공감하며 해석하는 목회상담학자이자 목회상담사이다.
  • 토요일과 주일에 내담자들을 만나 상담하며 봄학기와 가을학기에 바이블아카데미에서 상담 관련 주제로 강의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