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목사

담당사역: 1공동체 / 시니어 / 중보기도

사무실: 1131호
전 화: 703-815-4068
Email: joungho.choi@kcpc.org

 

교역자 소개

최정호 목사는 중학교 2학년때 교회를 제발로 찾아 나갔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때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구주되심을 마음 중심에 믿게 되었다.

최정호 목사는 볼링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대체적으로는 스포츠 경기를 보는 것에 만족해 한다.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큰 은혜를 받았던 중학생 시절에 마음에 담았던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이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정은심 사모는 초등학교 때 같은 반 짝궁이었다. 오랜 기간 서로를 지켜보면서 신뢰와 사랑을 갖게 되어 결혼하였다. 딸 예지와 아들 지민이는 오랜 사랑의 울타리 안에서 주님께로 자라고 있다.

전도목사로 KCPC에 부름받은 것이 최정호 목사에게는 깊은 감사의 고백이다. 마음 깊은 곳에 한 영혼을 향한 사랑이 더욱 자라기를 기도하면서 주님 앞에 신실하게 사역하기를 소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