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굼 중창단 –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달리다굼 중창단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막5:41)

달리다굼 중창단은 예수님께서 죽은 아이를 살리신 것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는 저희의 목소리를통해 마음이 지친 영혼들이
살아나는 [달리다굼]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사역 및 방향

달리다굼 중창단은 30대에서 40대의 여성 중창단으로 현재 15명의 단원들이 매주 주일 오후 1시 45분부터 모여 연습하고 있습니다.
저희 단원들은 기도제목을 서로 나누고, 중보기도와 말씀 공유를 통해 영적 성장이 은혜 가운데이루어져 가고 있으며,
찬양을 통해 주시는 기쁨과 감사로 모든 이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세움을 받는 찬양선교의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함께 하는 찬양을 통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달리다굼”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달리다굼]은 예배의 자리와 지역 사회에 찬양으로 섬기고,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위로가 전달되어
주님께 더 많은 영광을 돌려 드리기를 원합니다.

섬기는 분들

단장 : 최주련

지휘: 최성실 , 반주: 김윤지

소프라노 : 김선민, 류유미, 지혜진

메조소프라노 : 강기쁨, 김정은, 박양희, 장성혜, 정진희,정원주

알 토 : 김은정, 이영은, 최주련, 표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