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며 함께 사역하는 이야기
주바나바-노명숙
20260108
사랑하는 동역자님,
2026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만복근원 예수시여 위로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 이 어디 있을까?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항상 제 입에서 흥얼거리며 불리는 찬양입니다. 제 마음의 기도로 보입니다.
기도해 주셨던 주요 사역들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년말 3개월 간에도 기도해 주신대로 준비하고 진행한 사역들이 잘 진행되었답니다. 돌아보면, 만만 세 선교축제는 20교회가 1년간 참여하기를 기도했는데, 19개 교회로 마감했답니다. 와!! 할렐루야! 은 퇴선교사 은퇴감사예배도 잘 준비하여 진행했구요. 한해동안 감당했던 한교선(한국교단선교실무대표자 협의회) 대표회장 사역도 후쿠오카 전략모임을 끝으로 잘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기도에 크게 감사드 립니다.
여러 사역 중에서 한가지, 그리고 2026년 시무예배에 대해 아래에서 나눕니다. 관련 기도문은(옆으로 누운 글씨체) 읽으며 바로 기도해 주십시오!
한선지포: 하나님 선교의 궁극적 대상을 향한 ‘ 미전도종족 ’ (UUPG) 선교사역

2025년 한선지포(한국선교지도자포럼) 주제는 UPG/UUPG(미전도/미접촉민족) 선교였습니다. 선교의 트렌드를 말씀하는 분들은 시대에 뒤쳐진 선교라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계선교에서 지치지도 않 고, 위축되지도 않고 계속 UUPG를 외치며 독보적으로 사역을 진행하는 선교단체가 있습니다. 그 단 체, IMB(미국 남침례교 국제선교부)의 총재, 부총재, 권역 리더들이 강사로 초청되었답니다. 한분 한분 참석자의 면면도 놀라왔지만 참석자 숫자 면에서도 이전 어떤 대회보다 더 많았답니다. 3박4일 포럼 마지막 날까지 대부분이 관심을 보이며 앉아있었던 것이 더 놀라운 일이라고들 하더군요.
지금까지 이 포럼을 주관하던 KWMA와 한교선(한국교단선교부 실무대표자모임)이 함께 준비했다는 것도 획기적인 일이었답니다. 마지막 날 선언문에서는 미전도/미접촉 민족 선교는 선교의 트렌드가 아 니라 성경적 선교의 핵심이라는 것을 명확히 했고, 국내 이주민 선교와 다음세대 선교도 미전도/미접 촉 민족 선교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우리 모든 선교사들과 후원자들이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되 향방 없는 것 같이 하지 아니하고 선교의 의미와 방향, 도달할 목표를 정확히 알고 진행하는 선교가 되도록 도와주소서!”
2026년 해외선교회 시무예배
해외선교회 본부의 국내지원팀, 해외지원팀, 재정팀, 동원팀, 그리고 세계선교훈련원 스텝들이 함께 2026년 시무예배를 드렸습니다. 선교사들과 우리 모두가 처한 현실 상황이 여러 가지로 힘들고 절망스 러워 보입니다. 그러나 ‘크고 놀라운 일’을 만들어 내시고, 또 보이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절실한 부르짖음을 올려드리는 2026년으로 살자고 결단들 하였답니다(렘 33:2-3).
기도해 주십시오.: “해외선교회 선교사들과 본부 사역자들 모두가 2026년에도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사 모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여 간구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삶을 살게 하소서!”

중요한 사역들이 아래와 같이 계속 준비되고 있습니다.
2026년 1~3월에 실시 및 참여 계획중인 사역들입니다.
·동반자선교 관련 연석모임(한교선+KWMA)(1월20-21일@서울)
·GAPP 세미나(1월26-27일@여의도순복음교회)
·PSP(미션퍼스펙티브) 강사 세미나(2월4-6일@조이회관)
·동경요한교회 중국인사역부 목자수련회(2월22-23일@동경요한교회)
·FMB(침례교해외선교회) 정기이사회(3월9-13일@베트남 다낭)
기도해 주십시오.: “주선교사에게 맡겨진 하나 하나의 역할과 사역을 잘 감당케 해주시고, 각 사역들을 함께 준비하여 진행하는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선교사들이 주님께 기쁨으로 헌신하게 하시며, 삶과 사역이 예수님의 왕되심을 보여주고 확인하는 것이 되게 하소서!
사랑과 감사로,
2026/01/08
주바나바-노명숙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