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APA, 김재영/이주연 선교사 (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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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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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복음이 아닌 십자가 복음을 살아내는 가정이 되게 하셔서 이땅에서 우리 가정을 통하여 일하실 하나님을 더욱 더 기대하게 하소서.
* 아이들이 학업에 충실하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며 세상의 즐거움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아이들이 되게 하소서.
* 갈렙이의 건강과 학업을 지켜주시고 무엇보다 영적으로 계속 성장하는 귀한 시간들이 되게 하소서.

주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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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복음의 선포를 통해 참된 보화를 발견하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 모든 선생님들과 봉사자들이 한 마음으로 먼저 복음의 길을 걸어가 좋은 모범을 보일 수 있게 하소서.

방과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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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학하는 이 시기에 학생들이나 교사들이 더욱 더 기대로 가득차 활력있게 주님과 함께 시작하게 하소서.

큐티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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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파울로 큐티세미나에 참석한 모든 목회자 및 성도님들 마음에 말씀을 사모하며 주님과 더 깊은 사귐을 갈망하는 갈급함을 허락하셔서 말씀과 기도로 결론을 내는 삶을 통한예배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게 하소서.
* 큐티를 사역의 성공이나 자라가는 것보다 10명의 열발 사람들이 유다인 한 사람의 옷자락을 잡았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나타내는 그 한사람이 세워지게 하셔서 브
라질 교회가 일어나게 하소서.

기타 사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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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학교가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훈련생이나 섬김이들이 매순간마다 복음의 증인이 되어 섬기는 교회에서 참된 증인으로 서게 하소서. 복음이 선포 되어지는 교회마다 복음으로 회복되어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외치며 살아가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 캠퍼스 사역을 통해 잠자고 있었던 기독교인들이나 정체성을 감추고 있었던 자들이 다시 일어나 캠퍼스 복음화가 더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게 하소서.
*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제자훈련을 통해 훈련생들뿐 아니라 나도 주님의 제자로써 다시 한번 자신을 점검하며 나를 부인하며 날마다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동역자님, 안녕하세요.
벌써 2026년 3월이 시작이 되었네요. 신년에도, 또 구정에도 새해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기쁨으로 새해를 시작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올해 저희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은 여호수아 1:5절입니다. 주님께서 떠나시지 않으시고 늘 함께 하신다는 말씀으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이 말씀이 저희에게 소망이 되었습니다.
동역자님께서는 새해를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그리고 2026년을 위해 어떠한 약속의 말씀을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동역자님의 삶에도 주님의 약속대로 늘 동행하시며 그 약속을 친히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마음껏 경험하는 한 해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지난 두달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잠시 나누며 기도제목을 나누고자 합니다.


주일학교

•지난 기도편지 때 말씀 드렸던 것처럼, 크리스마스 예배를 끝으로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1월 25일, 선생님들과 스태프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며 교제하는 가운데 2026년 한 해의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2월 1일은 동네를 돌아다니며 심방과 전도를 통해 주일학교 개강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드디어 2월 8일, 주일학교가 개강하였습니다. 놀랍게도 비가 많이 오고 길이 진흙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이들이 참석하여 전도와 심방의 위력을 다시 한번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참된 보화를 발견하자”는 표어로 시작하였고 한 해 동안 복음을 조목조목 아이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2월에는 주제 성구인 마13:44절과 잠4:8절을 중심으로 하여 복음앞에 어떤 마음으로 서야 하는지를 나누었으며 3
월에는 ‘복음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한 달을 보내게 됩니다.

•또한 금년에는 특별히 달란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예배에 참석하고 성경구절을 암송하며 분반공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작년까지 예배 시작 5분전에 거의 아이들이 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10-15분 전에 도착하는 아이들이 부쩍 늘었고 예배실에도 미리 들어와 앉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점점 믿음으로 훈련되어 복음의 영광과 능력과 축복을 누리는
삶을 사는 다음세대로 일어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방과후 프로그램

2월 28일에 방과후 프로그램 교사 모임과 함께 등록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현재까지 약 23여명의 학생들이 등록하였고 계속해서 문의와 등록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식 수업은 3월 첫째 토요일 (7일)에 시작됩니다. 이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고 더 많은 아이들과 교사들이 모여 공부를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귀한 아이들로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복음학교


• 12월 29일에서 1월 3일까지 진행된 “13기 포어 복음학교”가 훈련생 24명과 섬김이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음이 영화롭게 되는 은혜에 시간이었습니다. 신년이 포함된 주간이라 이미 포기를 선언한 지체들이 있었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 가운데 24명이 온 것은 참으로 감사하고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또한 순회선교단 미주지부를 섬기시는 강정걸 선교사님께서 마까파까지 오셔서 학교장으로 섬겨주셔서 복음의 은혜가 더욱 풍성하였습니다. 정말 주님이 하셨습니다! 또한 신년 때 폭죽 소리가 요란한 지역이라 훈련생들이 잠을 잘 수 있을지 염려했는데 주님이 그것까지도 막아주셨던 것 같습니다. 소수의 몇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잘 쉰 것 같았습니다. 첫날부터 계속 집에 가겠다고 하던 임신한 자매가 끝까지 남아 복음의 영광과 능력과 축복을 경험하는 은혜도 있었습니다.


큐티사역

• 1월 30일 그 동안 기도해 오던 큐티 세미나가 쌍파울로에서 드디어 진행되었습니다. 단순히 지교회 성도들과 세미나를 할 것이라 예상하고 갔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 지역 목회자 몇 분이 참석하셔서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역과 일정으로 더 많은 목회자들이 못했기에 다음에는 목회자 대상 세미나와 교인 대상 세미나를 하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먼저 말씀묵상의 삶을 통해 변화되며 교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다음 세미나를 더욱 간절하게 준비하는 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 사람에 의한 사역이 아니라 말씀묵상으로 시작되는 삶으로서의 예배가 교파를 초월하여 브라질 교회 안에 새로운 예배의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가정

• 2월 13-17일까지 저희가 참석하는 마까파 중앙장로교회에서 카니발 기간 동안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그동안 여러
사역과 말씀 강의 일정으로 아이들만 참석했었는데 이번에는 온전히 다 참석하지는 못하더라도 함께 하자는 마음으
로 참여하였습니다. 아침저녁 강의와 예배, 그리고 성경공부를 통해 말씀 앞에 서는 시간이 은혜로 가득했고 여러 프
로그램들을 통해 성도들과 귀한 교제들을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특히 아이들 그동안 교회 프로그램에 참석 잘하지 못해 예배만 드리고 빨리 집에 오고 싶어했었는데, 이번 계기를 통해 현지 친구들을 사귀며 좋은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예배 끝나면 오히려 제가 아이들을 불러 집으로 데려와야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갈렙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잘 견디며, 교회 성도님들의 사랑과 도움을 받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갈렙의 마음 중심에 항상 주님이 먼저이기를, 무엇보다 주님을 찾고 주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게 하시고 무엇을 하든지 오직 주님을 위해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기타 사역

• 지난 1월 거의 한 달 동안 CCC-CRU 브라질 본부에서 진행하는 단기선교 훈련이 마까파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브라질 전국에 있는 선교회소속 학생들이 3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이 훈련에 신청하여 함께 합숙하며 지역에 있는 지부를 격려하며 대학캠퍼스들과 도시에서 노방전도를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선교센터에서도 지역 교회들을 초청하여 ‘노방전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전도 도구를 소개하며 훈련한 뒤 함께 공원으로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모든 일정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몇 차례 함께 하여 좋은 교제와 동역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계속하여 캠퍼스 안에서 주님을 담대히 드러내고 하늘의 영광을 선포하는 학생들이 많아져 예배가 없는 캠퍼스에 예배가 세워지는 은혜가 부어지도록 계속 기도해 주세요.

• 이번주 부터 그동안 기다리며 준비해 오던 제자훈련이 스태프들과 시작이 됩니다. 뉴저지 온누리교회 온라인 언어 프로그램 등록 조건으로 제자훈련을 필수로 하였고 상반기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일학교와 방과후 프로그램 교사들이 먼저 주님의 제자로 훈련되어 동일한 마음으로 복음으로 사람들을 섬길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