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 Kyung Chong

Ae Kyung Chong

SEED 박신욱 선교사 (6/2025)

박신욱, 유혜숙 2025년 6월 선교소식 Prayer is the key [매주 화요일 오전 9 시에 열리는 SEED 국제본부 선교기도회] Prayer is the key (x2)Prayer is the master keyPrayer is the key (x2)Prayer is the master keyJesus started with prayer and ended…

스페인, 남사현 선교사 (6/2025)

North Africa Muslim immigrant ministry in Europe 2014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평강 주시길 기뻐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 드립니다. 참 감사한 일은 팬데믹 이후에 항구를 통해 북아프리카와 유럽을 왕래하는 무슬림의 수가 매년 7%씩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슬림에게는 고향을…

크로아티아, 박찬신 김정애 선교사(6/2025)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33 편 12 절 말씀) 크로아티아 선교동역자님께 – 주후 2025 년 6/7 월 소식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과 천국의 유업을 주신 것도 감사한데 하나님…

    카메룬, 박충석 오경희 선교사(5/2025)

카메룬 선교 여행 보고서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딤후 2:2) 가는 길에서 4월 18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가방을 차에 싣고 인천공항으로 갔습니다.출국 수속을 마치고 출국심사대를 간단히…

조사 – 이요셉 목사(아들)

          어머니와 제 동생 유니스 그리고 온 가족을 대표해서 저희 아버지의 고별예배에 참석하시기 위해 도처에서 와주신 친척과 친지 그리고 조문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의 삶을 기리고, 존경을 표하고 또 기념하려는 저희 가족에게 여러분께서 이 자리에 함께하심이 큰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세 번이나 더 찾아와 주신 자상한 사랑의 목사님 (김동준 집사)

이민 와서 3년간의 방황과 갈등을 겪은 끝에 작은 치킨집을 열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처음 다니기 시작했기 때문에, 담임목사님이 개업예배를 인도해 주시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면서 그날 가게에서 취급할 음식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목사님이 혼자 저희 음식점에 찾아오셨습니다. “김 집사님, 어제…

목사님과 함께한 잊지 못할 에피소드들 (김준희 권사)

목사님과의 악수          아들의 권유로 처음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 나왔을 때였습니다. 저는 예전에 사회사업과 육영사업을 했었기에 인사 때 악수하는 습관이 있어서 예배 마친 후, 목사님 내외분과 인사할 때 손을 내밀어 악수를 했었습니다. 그것을 알고 나중에 고등학생인 아들이 “엄마, 우리 목사님은 여자들과 악수는…

“열정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김향숙 전도사 한어권 아가페 사역 중에 목사님께 큰 감동을 받았던 일이 있습니다. 여름 수련회를 준비 중이었는데 어느 날 목사님이 “수련회 강사는 찾았나요?” 하고 물으셨습니다. 아직 찾지 못했다고 말씀드렸더니 목사님은 “수련회는 청소년 사역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청소년 사역은 수련회에서 결정 나지요.…

30여 년의 세월, 목사님의 헌신을 돌아보며 (김왕근 장로)

         목사님을 모시고 함께 주님을 섬겼던 30여 년의 세월을 돌아보니 말로 다할 수 없는 목사님과의 일화가 생각납니다. 교회가 성장하여 목사님의 사역이 늘어나 심방시간이 부족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당회에서 심방은 부목사님들께 맡기면 어떻겠느냐고 건의했더니 목사님은 “교회가 성장할수록 성도를 만나기가 힘들어지는데 첫 심방만은 꼭…

일본, 강민숙 선교사 (4/2025)

할렐루야!언제나 일본 선교와 저희 가정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본도 4월 중순 이후에 더 한층 여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낍니다. 아직 아침 저녁은 좀 쌀쌀합니다. 그런데 낮 시간은 지역에 따라 좀 다르지만 20도 중반에서 30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입니다. 거리의 풍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