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신영선 선교사 (12/2023)
한 해 동안도 선교사역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와 물질로 함께 동역해 주신 교회와 후원자들께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에 예수님 탄생하신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고
한 해 동안도 선교사역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와 물질로 함께 동역해 주신 교회와 후원자들께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에 예수님 탄생하신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고
안녕하세요? 이곳 마나도는 우기에 접어들어 거의 매일 비가 오고 있습니다. 우기 때에는 꼭 찾아오는 심한 폭우와 홍수로 인해 긴장하게 합니다. 세찬 폭우로 인해 지붕이날아 가는 것은 흔한 일이며 천장에 비가 새면 대책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벌써 2023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습니다. 한 달 여간의 선교대회 참석과 선교 보고를 위한 미국방문을 마치고 다시 캄보디아로 돌아왔지만
오래 전 70년대 대학 시절 기독교 학생회관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중창단을 조직해서 인근 교회를 방문하여 특송으로 “저 멀리 뵈는 시온성” 을 많이 불렀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 그 동안 평안하셨는지요? 벌써 2023년 3월이 되었네요. 작년 이쯔음에 엄청난 은혜를 주셨고 지금껏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세월이 살같다’는 말이 실감이 갑니다. 벌서 두 달이 지나가네요. 그 동안 큰 은혜를 더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쉼없이 기도해 주시고
아프리카의 진주, 우간다에서 보내드리는 2023년 새해 선교편지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히13:5)”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은혜로 부어주시는 소망 가운데, 저희들과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2개월간의 긴 방학을 마치고 부푼 기대감과…
선교 동역자 여러분께 할렐루야!새해가 어제 같은데, 벌써 1월이 지나갑니다. 저희는 방학 중에 미국을 방문, 이사회도 참석, 매주다른 교회를 방문하여 우리 학교를 소개하며, 하나님이 문을 열어 가시는 것을 많이 보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더욱 실감하는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