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윤진수 선교사 (12/2023)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땅에 오신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프리카 케냐에서 문안 인사드립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땅에 오신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프리카 케냐에서 문안 인사드립니다
예수님의 귀한 이름으로 인사 드리며 우리를 은혜와 평안 가운데 늘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세계 각처에서 계속 들려오는 전쟁 과 자연 재해와 재난 소식 에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안타까우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긍휼을 간구합니다. 이 세상에 참된…
한 해 동안도 선교사역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와 물질로 함께 동역해 주신 교회와 후원자들께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에 예수님 탄생하신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고
안녕하세요? 이곳 마나도는 우기에 접어들어 거의 매일 비가 오고 있습니다. 우기 때에는 꼭 찾아오는 심한 폭우와 홍수로 인해 긴장하게 합니다. 세찬 폭우로 인해 지붕이날아 가는 것은 흔한 일이며 천장에 비가 새면 대책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한 달을 남겨놓은 달력을 보면서 저는 선교사로서 23년 한해를 어떻게 보내었는지를 잠시 되돌아봤습니다. 당연히 좋았던 일, 보람된 일들도 있었고 성과도 있었지만, 하지만 후회도 되고 여러 가지 아쉬움도 분명히 있었던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한 해가 끝나지 않았지만, 내년에는…
벌써 2023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습니다. 한 달 여간의 선교대회 참석과 선교 보고를 위한 미국방문을 마치고 다시 캄보디아로 돌아왔지만
기도제목 참된 주님의 일꾼들이 더욱 배출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와 학생들의 운전 안전, 심신 건강, 성령 충만, 기도 생활, 말씀 사랑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3년 그리고 2024년 일정 12월 대학 사역자 일일 수련회 1월 뉴폿 뉴스 페닌슐라 지역 연합 집회 2월…
구무다라 산 골 짜기에서 하나님 나라 가족들에게 드리는 11월 소식 금년 12월 21일 이면 저희가 농장에 들어 온지 만 2년이 됩니다. 농장의 2년 시간 동안에 식물이 자라고 열매를 맺어가는 모습을 보며 성경에 기록 된 농사 비유의 많은 성경 귀절들이 더욱더 현장감 있게…
복음은 그 누구도 가둘 수 없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어디에도 매일수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고백하였습니다.
사랑하는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먼저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아르헨티나는 10월 대통령 일차 선거를 앞두고 혼란스러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경제와 정치가 혼란스럽지만, 이 모든 일들도 주님의 크신 주권안에 있음을 믿고 아르헨티나 백성들과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이 각자의 삶의 위치에서 성실한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