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신요한/박소연 선교사(1/2024)
2024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속에 저희 가정은 평안하게 지내왔습니다. 자녀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한 명씩 한 명씩 선교지를 떠나 조국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늘 변함없이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시는 손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4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속에 저희 가정은 평안하게 지내왔습니다. 자녀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한 명씩 한 명씩 선교지를 떠나 조국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늘 변함없이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시는 손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네갈의 소도시, 음부르의 종교부지에 ‘모스크’가 아닌 교회를 세우시고 헌당드린지 5년만에 유치원, 초등학교를 위한 교실 13개가 확보 되었습니다. 기술자, 좋은 자재 구하러 수도를 오가며 마침내 완공되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세네갈 연락처: 221 78 173 7899, 221 78 461 5959 petitelion@gmail.com
23년을 마무리하면서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합니다.9월 6일 미국을 떠나 한국을 경유하여 일본에 도착하였습니다. 어떤 사역을 할 것인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을 더 명확히 알기를 원했습니다. 일본에 오기 전에 한국에서 건강에 이상이 있음을 알았고 그것이 일본에 와서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땅에 오신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프리카 케냐에서 문안 인사드립니다
예수님의 귀한 이름으로 인사 드리며 우리를 은혜와 평안 가운데 늘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세계 각처에서 계속 들려오는 전쟁 과 자연 재해와 재난 소식 에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안타까우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긍휼을 간구합니다. 이 세상에 참된…
한 해 동안도 선교사역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와 물질로 함께 동역해 주신 교회와 후원자들께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에 예수님 탄생하신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고
안녕하세요? 이곳 마나도는 우기에 접어들어 거의 매일 비가 오고 있습니다. 우기 때에는 꼭 찾아오는 심한 폭우와 홍수로 인해 긴장하게 합니다. 세찬 폭우로 인해 지붕이날아 가는 것은 흔한 일이며 천장에 비가 새면 대책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한 달을 남겨놓은 달력을 보면서 저는 선교사로서 23년 한해를 어떻게 보내었는지를 잠시 되돌아봤습니다. 당연히 좋았던 일, 보람된 일들도 있었고 성과도 있었지만, 하지만 후회도 되고 여러 가지 아쉬움도 분명히 있었던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한 해가 끝나지 않았지만, 내년에는…
벌써 2023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습니다. 한 달 여간의 선교대회 참석과 선교 보고를 위한 미국방문을 마치고 다시 캄보디아로 돌아왔지만
기도제목 참된 주님의 일꾼들이 더욱 배출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와 학생들의 운전 안전, 심신 건강, 성령 충만, 기도 생활, 말씀 사랑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3년 그리고 2024년 일정 12월 대학 사역자 일일 수련회 1월 뉴폿 뉴스 페닌슐라 지역 연합 집회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