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치대 기독학생회 (De CA) 캄보디아 미션트립
서울 치대 기독 학생회 ( DeCA . 회장 유찬영, 지도교수 손원준 )는 2010년 시작되어 코로나로 인해 2번 쉬기는 했지만 16년동안 매년 7월, 캄보디아를 찾아와서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이번에는 데카의 캄보디아 미션트립을 처음 시작하시고 은퇴하실 때까지 헌신하며 이끌어 주셨던 김태우 교수님께서도 함께 오셨습니다. 데카의 16년 역사가 한번에 담겨 있는 미션 트립이었습니다.

선교란 그 활동을 통해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것을 데카의 16년 역사를 통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치대생으로 왔던 학생들이 지금은 원장님이 되고 교수님이 되어서 한국의 치과의료 선교 다음세대 주역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동참했던 치대생들도 졸업하고 치과의사가 되어서 데잇은 봉사팀을 이끌고 사짜는 선교 병원에서 사역을 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선교와 봉사의 사역들로 후배 크리스챤 치대생들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믿음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사역이라면 그것은 결코 비용으로 따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 결실은 미래의 50배 100배,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데카는 치과의료선교 역사에서 마르지 않는 샘이되기를 축원합니다.
덴탈 미션 센터 클리닉

지금은 초등학교가 방학중이라서 초등학교 방문 진료가 없습니다. CDHO ( Cambodian Dental Healtf Organization )의 거점 병원이 미션센터의 클리닉 진료를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오스와이 마을에서 오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병원에 오시는 환자의 대부분은 저희와 관련을 맺고 협력하고 있는 인근 교회, 학교의 환자들이었습니다. 오스와이 마을은 오토바이로 30분이 넘고, 길도 좋지 않았고 심한 통증이 통증이 아니면 병원을 찾지 않는 습관으로 인해 병원까지 찾아오시는 분은 아주 소수였습니다. 그런데 캄보디아 경제와 생활 수준이 향상되고 길도 포장되어 좋아지면서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오십니다. 이로 인해 진료하는 날을 늘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티어림의 심장수술로 , 의료 선교로 시작된 오스와이 마을의 선교가 달라진 상황에 적응하면서 아픈 사람을 치료하며 복음을 전하려 했던 예수님의 마음을 담은 귀한 모델이 지속되어서 캄보디아땅에 복음이 뿌리 내릴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캄보디아 선교사님 대상 AI 강좌
선교지에서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막상 AI를 배워서 활용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정릉교회 성도님이시고 ㈜ 디피랩 AI 사업부 이사이신 강희주 성도님께서 재능 나눔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수업중에 직접 에스더 이야기를 AI 영상으로 생성해 보았습니다. 온라인 상황이 좋지 않아 속도가 더디기는 했지만 단톡방을 통해 질문을 하고 강의 후에도 선교사님들의 영상작업물을 공유하며 배울 수 있었습니다.

캄보디아 KB PRASAC 은행에서 장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선교사님들은 AI로 여러 성경 이야기를 영상으로 편집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사역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캄보디아에 오지 않으셔도 한국에서 캄보디아 선교의 현장에 직접 사역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필요한 능력과 캄보디아를 향하는 마음만 있다면 한국에서 캄보디아 현장 선교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스와이 한국어 기초반
티스로안이 지난 1년이 넘게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초급반을 마치고 중급반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동오스와이 교회에서 마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급반을 직접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초급반을 온라인으로 하는 것은 오스와이 상황에서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고 대면하지 않으니 지속적인 관계가 만들어지지 않아 교회 생활과 연결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초급반은 티스로안이 직접 대면 수업을 하고 중급반부터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티스로안의 제자들이 이 수업을 통해 만들어 지고 이들이 교회생활과도 잘 연결이 되어서 신앙도 함께 쑥쑥 성장하여 영적 제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미션 센터 한국어 교실
미션 센터가 있는 로까까옹은 프놈펜을 벗어나서 처음 나타나는 지방 도시입니다. 인근에 시장과 큰 보건소, 초등학교 셋, 중학교 , 고등학교가 있는 인구 밀집 지역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교회를 개척했던 많은 지역과는 사뭇 다른 지역환경입니다.
저희들이 치과 예방/진료 사역하던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 ( 방학이 끝나면 중학교 1학년이 됩니다) 대상으로 한국어 교실을 시작한지도 5달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학업에 임하는 자세나 학업 능력도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학생들과 함께 주일 예배를 시작하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로 시작하지만 이 지역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시작하기는 쉽지만 지속하기는 쉽지 않고 성장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함께 교회를 이끌어갈, 이후에 목회자로 성장해갈 사역자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뜨봉 크몸 장로 교회 헌당
뜨봉크몸주 스뜽뻔 마을에서 2013년 시작된 트봉크몸 장로교회가 예배당 건축을 마치고 교회 건축을 지원해주신 남부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유치원과 영어교실, 축구부 활동이 있고 청소년 예배 중심으로 솜밭 목사가 교회를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솜밭 목사는 뜨봉크몸 지역 목회자들의 연합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헌당한 뜨봉크몸 장로교회 전경입니다.
뜨봉크몸 장로교회는 재산과 목회의 모든 리더쉽을 솜밭 목사에게 인양하는 과정을 올해 초부터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올해중에 마무리를 지으려 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캄보디아 목회자에 의해 이끌어져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캄보디아 교회의 여러 현실을 알고 나면 많이 불안하고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성령께서 역사해 주시고 이끌어가 주시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