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주병숙 선교사 선교보고드립니다
아마존개혁신학교 소식:
지난 3월 1일에 총 32명의 인디오 기숙사학생(신입생 10명 포함)과 외부통학생 8명 포함
하여 총 40명의 신학생들이 1학기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새벽 6시 이전에 기상하여 학생들과 함께 찬양으로 시작하여 큐티책(이번 달: 마가
복음)을 강해하면서 큐티를 지도합니다(사진 좌). 그리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4학년 대
상으로 다니엘서를 강의하였습니다(사진 우). 저는 주로 성경에 있는 각권의 내용을 잘 준
비하여 강의합니다. 그리고 매일 오후 1시에는 학생들과 함께 강의실과 기숙사, 식당, 각
종 시설들을 청소하면서 하루를 바쁘게 지냅니다.
*지난 3월 초에는 미국 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 원로목사이신 이용걸 목사님이 오셔서
삼일 동안 신학생들에게 “바울을 통한 목회자의 자세”에 대해 진지한 가르침을 주면서 학
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선물을 증정하였습니다.
*4월 19일 인디오의 날을 맞이하여, 신학생들에게 꼬치용 고기(소고기 10kg)을 제공해 주
면서, 학생들과 함께 인디오 날을 기념하였습니다.

*장학생과 함께(사진 우측): 저는 금년도에 신학교 학장으로서 8명의 학생들에게 학비를
전액 또는 반액을 대신 납부하여, 가난한 신학생들의 학업을 격려하였습니다.
*아내 주병숙 선교사는 기숙사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모든 음식의 재료를 직접 사
서 창고에 보관하고 요리사에게 제공하는 일을 합니다. 특히, 매일 아침에 필요한 빵과 각
종 야채와 생선과 공산품들을 근처의 마켓에서 저와 함께 구입합니다. 그 외에도 저는 신
학교의 우물(지하수)과 건물 유지와 각종 기자재의 관리, 경비견 2마리와 닭10 마리를 관
리하고 있습니다.
마나우스 안디옥교회 선교 소식:
고난절과 부활절을 맞이하여 어린이 성극(좌)과 성찬식(우)을 거행하였습니다.



<사진 설명: 동네에서 축구를 하고나서(좌). 수요일 저녁 구역기도회에서(우)>
마나우스 안디옥교회는 제가 사역하는 신학교에서 30분 거리의 빈민촌에 있으며, 주일마
다 가서 성도님과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특히, 부교역자(Nelson)를 신학교를 졸업하게
격려하면서, 그가 장차 안디옥 교회의 목회자가 되어 이 교회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
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아마존개혁신학교 신학생들이 성경의 전문가로서 영성과 지성을 겸비할 수 있도록
2. 마나우스 안디옥교회의 자립과 영적 성장과 주일학교가 부흥하도록
3. 아내의 건강관리를 위하여(한국에서의 검진)
4. 계속되는 우기철에 기숙사 신학생들의 건강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