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김재영 /이주연 선교사 (3/16/2023)
사랑하는 동역자님, 그 동안 평안하셨는지요? 벌써 2023년 3월이 되었네요. 작년 이쯔음에 엄청난 은혜를 주셨고 지금껏
사랑하는 동역자님, 그 동안 평안하셨는지요? 벌써 2023년 3월이 되었네요. 작년 이쯔음에 엄청난 은혜를 주셨고 지금껏
선교 동역자 여러분께, 할렐루야!여긴 망고가 막 노랗게 익어 가는 계절입니다.건기도 시작되었고, 물이 부족한 때라 얼른 도시 수도가 들어오길 기도로 소원을 담아봅니다.이번 달은 새학기가 시작한는 달이라 꽤나 바쁜 한 달을 보냈습니다.시작은 늘 분주하고, 부족함을 느끼지만 뒤돌아 보면 모든 것에 하나님의 은혜가…
샬롬- 새해 첫 기도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올 해에도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의 영육의 강건함과 주 안에서의 평강을 취해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 주의 인도와 사랑 가운데 모두 평안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저희는 2023 년 설날과 이디오피아 성탄절(1 월 7 일)을 쇠며 정신없이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이디오피아는 건기여서 피부는 건조하기 짝이 없지만 따뜻하고 강한 햇빛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조금 지나 우기가 시작되면 맛볼 수…
2023년이 시작되고 너무 빠리 두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든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2023년 첫번 째 선교편지를 보냅니다.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세월이 살같다’는 말이 실감이 갑니다. 벌서 두 달이 지나가네요. 그 동안 큰 은혜를 더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쉼없이 기도해 주시고
아프리카의 진주, 우간다에서 보내드리는 2023년 새해 선교편지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히13:5)”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은혜로 부어주시는 소망 가운데, 저희들과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2개월간의 긴 방학을 마치고 부푼 기대감과…
선교 동역자 여러분께 할렐루야!새해가 어제 같은데, 벌써 1월이 지나갑니다. 저희는 방학 중에 미국을 방문, 이사회도 참석, 매주다른 교회를 방문하여 우리 학교를 소개하며, 하나님이 문을 열어 가시는 것을 많이 보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더욱 실감하는 시간들…
할렐루야,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주의 사랑으로 인사드립니다. 모든 상황속에서도 우리들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9월과 10월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함께 나눕니다. 우기철에 들어선 필리핀은 여러 지역에서 비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곳 까가얀 지역도 해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