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ation 교역자

황요한 목사

(John Hwang) 담당사역: KCPC DC 사무실: Well (2144 A호) 전 화: 703-815-4073 Email:  john.hwang@kcpc.org   교역자 소개 I grew up in a Christian home and was saved in fifth grade. My favorite verse in the Bible is Romans 8:38-39. I enjoy…

황모세 목사

담당사역: 목회 비서 / 5공동체 사무실: 1139호 전 화: 703-815-4077 Email: mose.hwang@kcpc.org   교역자 소개 황모세 목사는 예수님을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 줄곧 교회의 울타리 안에서 자랐다. 그러던 중 중학교 3학년 여름수양회를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거듭났다. 유학 중이던 대학교 3학년 시절 암으로…

한정민 목사

담당사역: 8공동체 / 새가족 사무실: 1127호 전 화: 703-815-4071 Email:  jeongmin.han@kcpc.org   교역자 소개 한정민 목사는 모태신앙으로 고등학교 때 말씀 묵상을 통해 살아계시며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인생의 주인으로 섬기게 되었다. 한정민 목사는 농구, 야구, 하이킹을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먼저 그의…

최정호 목사

담당사역: 1공동체 / 시니어 / 중보기도 사무실: 1131호 전 화: 703-815-4068 Email: joungho.choi@kcpc.org   교역자 소개 최정호 목사는 중학교 2학년때 교회를 제발로 찾아 나갔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때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구주되심을 마음 중심에 믿게 되었다. 최정호 목사는 볼링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대체적으로는 스포츠 경기를…

정지운 목사

담당사역: 목양 / 3C 공동체 사무실: 1136호 전 화: 703-815-4086 Email: jiwoon.chung@kcpc.org   교역자 소개 저는 어머니께서 목회자로 서원하셔서 태어나게 된 모태신앙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장래 희망은 목사였고, 목회자로 준비되기 위해서 어머니와 함께 새벽기도를 다녔고, 노회와 전국 성경고사대회에 참가해서 입상하며 신실한 믿음의 다음세대로 자랐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2학년 아버지의…

이승현 목사

담당사역: 청년부 디렉터 사무실: 1129호 전 화: 703-815-4088 Email: seunghyun.lee@kcpc.org   교역자 소개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청소년 시기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하나님 말씀과 사랑으로 온전한 변화를 경험하였고 그분의 말씀과 사랑에 빚진 마음으로 사역자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운동과 여행을 좋아합니다. 개인 시간에는 특별히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이관직 목사

담당사역: 상담 사무실: 1118호 Email: kwanjik.lee@kcpc.org   이관직 목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과 백석대학교에서 목회상담학 교수로 27년간 사역하였고 2021년 2월에 조기은퇴하고 두 아들이 사는 미국에서 아내와 함께 이민자의 삶을 2021년 12월부터 시작했다. 이민자로서 살아가는 한인 크리스천들의 정신건강과 전인격적인 성장과 치유를 돕는 목회상담자로서 쓰임 받고자…

윤석현 목사

(John Yun) 담당사역: 영어예배 대학부 사무실: Well (2144 A호) 전 화: 703-815-4051 Email: john.yun@kcpc.org   교역자 소개 Although Pastor John attended church regularly since 4th grade, the love of God and the Gospel of Jesus became real to him during high school.…

유희성 목사

담당사역: 3B 공동체 / 훈련 사무실: 1132호 전 화: 703-815-4074 Email: heesung.yoo@kcpc.org   교역자 소개 유희성 목사는 모태신앙으로 청소년기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대학시절 새벽기도회 때 말씀으로 소명을 받았고 이후 목회자로 교회를 섬기기 시작했다. 대학생 때 친구로 만난 임은정 사모와 결혼하여 지금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