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연 목사님, 참 고맙습니다
(2024년 11월 17일) 박재연 목사님이 미시간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4년 가까이 우리 교회를 충성스럽게 섬기다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지를 향해 나아갑니다. 인생의 가장 귀한 30대 후반과 40대 전부를 우리 교회에서 보낸 목사님을 통해 모든 성도님은 영의 양식을 공급받았고, 목사님의 돌보심을…
(2024년 11월 17일) 박재연 목사님이 미시간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4년 가까이 우리 교회를 충성스럽게 섬기다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지를 향해 나아갑니다. 인생의 가장 귀한 30대 후반과 40대 전부를 우리 교회에서 보낸 목사님을 통해 모든 성도님은 영의 양식을 공급받았고, 목사님의 돌보심을…
Blessing Prayer for Newborn
필리핀 뚜게가라오에서 보내는 선교편지 2024년 11월 7일 제81호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역대상 4장10절) 할렐루야! 주님의…
(2024년 11월 10일)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버지니아의 가을에 ‘하나님과 친밀함’이라는 주제로 강준민 목사님을 모시고 교회 설립 51주년을 기념하여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친밀함이란 참 소중하고도 애틋한 단어입니다. 하나님과 관계 뿐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 누구라도 친밀함을 원하지만 진정한 친밀함을 간직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