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사역, 김익준 선교사(11/16/2023)
기도제목 참된 주님의 일꾼들이 더욱 배출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와 학생들의 운전 안전, 심신 건강, 성령 충만, 기도 생활, 말씀 사랑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3년 그리고 2024년 일정 12월 대학 사역자 일일 수련회 1월 뉴폿 뉴스 페닌슐라 지역 연합 집회 2월…
기도제목 참된 주님의 일꾼들이 더욱 배출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와 학생들의 운전 안전, 심신 건강, 성령 충만, 기도 생활, 말씀 사랑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3년 그리고 2024년 일정 12월 대학 사역자 일일 수련회 1월 뉴폿 뉴스 페닌슐라 지역 연합 집회 2월…
구무다라 산 골 짜기에서 하나님 나라 가족들에게 드리는 11월 소식 금년 12월 21일 이면 저희가 농장에 들어 온지 만 2년이 됩니다. 농장의 2년 시간 동안에 식물이 자라고 열매를 맺어가는 모습을 보며 성경에 기록 된 농사 비유의 많은 성경 귀절들이 더욱더 현장감 있게…
복음은 그 누구도 가둘 수 없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어디에도 매일수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고백하였습니다.
목회 칼럼 (2023년 12월 3일) 어제 아침에는 안개가 대지 위로 곱게 내렸습니다. 교회 연못가에 고요히 내린 안개를 보며 거닐다 보니 깨어나는 아침을 따라 서서히 숲속의 나무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헤르만 헤세는 “안개 속에서”라는 시에서 인생을 안개 속을 걷는 것에 비유합니다. 삶이란…
목회 칼럼 (2023년 11월 26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청년부에서 교회 로비에 감사트리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성도님이 감사의 제목을 써서 매달아 놓은 것을 한장씩 읽으면서 한해 동안 우리 교회와 성도님들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감사제목을 보면 성도들의 삶이 보입니다. 힘겨운 환경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