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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안정근/정미향 선교사(5/2024)

GOLDEN BERRY NURSERY / PRIMARY SCHOOL,goldenberryschool.org, Kampala Uganda, 256-75-886-7958 <아프리카의 진주, 우간다에서 보내드리는 2024년 3-4월 선교편지> May 11, 2024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 22 : 6) 가정의 달을 맞아 귀한 가정마다 믿음의 반석이 든든한…

언어, 신앙의 품격

(2024년 5월 26일) 탈무드에 보면 한 임금이 시몬과 요한을 불러 명령합니다. 시몬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요한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을 구해 오라고 했습니다. 시몬이 가장 귀한 것이라고 구해온 것은 사람이 혀였고, 요한이 가장 나쁜 것이라고 구해온 것도 사람의 혀였습니다.…

일본, 최지예 선교사(5/2024)

English Kids Club 찬양보고서: 우리는 안젤라가 직원 없이 이 사역을 계속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지만, 주님께서는 내년에 세 명의 자원봉사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역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Dinner with Ana Praise Report: 리오와 그의 남편은 저녁 식사에 성경에 대해…

미연합감리교회 동성애자 목사 안수 허용을 보면서

(2024년 5월 19일) 미연합감리교회(UMC) 총회는 지난 5월 1일자 발표에서 동성애자 목사 안수 사안이 692대 51이라는 엄청난 차이로 가결되었음을 밝혔습니다. UMC총회는 이번 결정을 1984년부터 시행해 온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선언한” 성직자에 대한 안수 금지 조항을 삭제함으로 보다 포괄적이고 포용적인 교단이 되었다고 자평했습니다.…

영적 근육을 키우는 삶

(2024년 5월 12일) 이전에 학교에서 가르칠 때 한 한기 수업을 다 마쳐갈 즈음이었습니다. 갑자기 몸이 좋아지지 않아진 것을 느끼고 건강을 위해 고민할 때 한 제자가 자전거 타기를 권했습니다. 제자가 준비한 두 대의 자전거를 차에 싣고 서울 근교의 강 주위를 달리기…

카메룬, 박충석/오경희 선교사(5/2024)

주여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이루어 주옵소서! 지난 겨울은 정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3월에도 1미터 가량의 눈을 치우느라 허리가 아팠습니다. 눈이 채 녹지도 않은 상태에서 또 내리고 가끔은 비까지 오고 겨울 가기 싫어 봄을 시기하는 듯했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에티오피아, 김명환/남화수 선교사(5/2024)

멜캄 예튼사엘 바알! (축 부활!) 이곳 달력으로 부활절을 맞이하여 부활의 저자 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여느 해보다 우기가 빨리 시작되는가 하더니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와 바람이 동반되면서 방 안에 물이 새는 등 급작스러운 변화를 경험합니다. 마찬가지로 드문드문 머리를 들이밀던…

일본, 강민숙 선교사(4/2024)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류응렬 목사님께 문안드립니다. 얼마 전 일본의 이곳저곳에서 벚꽃이 곱게 피었습니다만 이제는 벚꽃의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꽃이 진 벚꽃 나무를 바라보며 벌써 한 해의 1/3이 거의 끝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신년이 며칠 전 같았는데…

유로지비 (yurodstvo), 성스러운 바보

(2024년 5월 5일)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 보면 ‘유로지비’라는 말이 나옵니다. ‘성스러운 바보’라는 의미를 가진 말로 러시아 정교회의 영성이 스며든 단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 자신을 비워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셨다는 ‘케노시스, Kenosis’라는 개념에서 가져온 것으로, 예수님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하는…

필라델피아의 영적 부흥을 기대하며

(2024년 4월 28일) 지난 주는 권단열 목사님이 섬기는 필라델피아 한인연합교회에서 사흘동안 부흥회를 인도했습니다. 권단열 목사님은 우리 교회 EM (Salt and Light) 목회자로 부임하여,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영어예배를 장년과 다민족을 품는 영어회중 (EC)으로 전환하여 섬기던 중 KCPC DC를 개척하여 담당목사로 섬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