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선교 편지

SEED, 릴리 차 선교사 (7/2025)

I (Paul) have planted, Apollos watered; but God gave the increase 1Corinthians 3:6 Dear Prayer Supporters, Hope you are staying cool. It has been incredibly hot this summer. Like to share a story close to home. This past April, our…

코스타리카, 최용식 선교사 (7/2025)

하나님의 귀한 선교를 감당하시는 워싱턴 중앙교회 교우들에게 2025년 7월 본격적으로 우기철이 시작한 코스타리카에서 선교소식을 전합니다. 현재 제가 목회하는 한인교회는 오랫동안 건물 수리와 보수 공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가 금년 2월부터 교회 전체 외벽 페인트 칠과 물받이 교체 작업, 교회 건물 외벽…

인도네시아, 안성원 선교사 (6/2025)

안성원 선교사 기도편지 주 소 : Legenda Wisata Zona Napoleon E8 No.20, kab.Gunung Putri, Bogor, Indonesia 전 화 : 인도네시아 HP 62-813-8100-9905 , 한국 HP 010-87781361, 미주사무실 714-774-9191 E-mail : swahn221@hanmail.net / 카카오톡 ID : swahn221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SEED, 박신욱 선교사 (6/2025)

박신욱, 유혜숙 2025년 6월 선교소식 Prayer is the key [매주 화요일 오전 9 시에 열리는 SEED 국제본부 선교기도회] Prayer is the key (x2)Prayer is the master keyPrayer is the key (x2)Prayer is the master keyJesus started with prayer and ended…

몽골, 김선정 선교사 (6/2025)

안녕하세요? ㅎㅎ몽골소식을 전하며 주안에서 평강과 은혜가 있으시길요. 몽골은 깜짝 눈과 싸늘한 바람이 불 때도 있지만 매섭던 추위는 가고 파릇파릇한 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 몽골의 사역은 활기차게 진행되어 음악교육 워크샵, ME 봄학기 학기말 콘서트, 이번주 신입생유치를 위한 open day와 담…

스페인, 남사현 선교사 (6/2025)

North Africa Muslim immigrant ministry in Europe 2014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평강 주시길 기뻐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 드립니다. 참 감사한 일은 팬데믹 이후에 항구를 통해 북아프리카와 유럽을 왕래하는 무슬림의 수가 매년 7%씩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슬림에게는 고향을…

크로아티아, 박찬신 김정애 선교사(6/2025)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33 편 12 절 말씀) 크로아티아 선교동역자님께 – 주후 2025 년 6/7 월 소식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과 천국의 유업을 주신 것도 감사한데 하나님…

감비아, 신은경 선교사 (6/2025)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 평안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감비아는 저희 설날과 같은 큰 명절인 희생절 (타바스키)…

카메룬, 박충석 오경희 선교사(5/2025)

카메룬 선교 여행 보고서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딤후 2:2) 가는 길에서 4월 18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가방을 차에 싣고 인천공항으로 갔습니다.출국 수속을 마치고 출국심사대를 간단히…

브라질, 김재영/이주영 선교사 (5/2025)

사랑하는 동역자님, 안녕하세요.어느덧 5월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가정의 달로 보내지만, 이곳 브라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적이 다를지라도 피를 속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5월이 되면 자연스럽게 가정에 대한 마음이 더욱 깊어집니다. 한국교회들은 고난주간, 어린이주일, 어버이주일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