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목회 칼럼

새벽을 깨워 생명나눔을 위해 기도의 화살을 쏘다

(2023년 01월 08일) 생명나눔이라는 주제로 가진 한 주간의 새벽기도는 어떤 단어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은혜의 소나기가 흐르고 기쁨의 강물이 터진 감격적인 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이 영광스러운 모습을 새해 첫 날에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베푼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첫날 강단을 가득하게…

Engaging the Lost, 생명 나누는 교회

(2023년 01월 01일)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귀하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성도님들 삶과 가정 위에 놀라운 하늘의 은혜로 찾아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올해는 우리 교회가 5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입니다. 지나온 아름다운 역사를 돌아보며 앞으로 찬란한 하나님의 역사를 새롭게 써가야 할 때입니다. 올해 우리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