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필사에 모든 성도님을 초청합니다

(2026년 5월 24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 대학교 1학년 시절, 예수님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던 때 이 말씀은 제 마음에 깊이 새겨진 한마디가 되었습니다. 많은 대학들은 진리 탐구를 학문의 목적으로 삼고, 인생의 근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으며, 삶과 세상을 더욱…

(2026년 5월 24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 대학교 1학년 시절, 예수님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던 때 이 말씀은 제 마음에 깊이 새겨진 한마디가 되었습니다. 많은 대학들은 진리 탐구를 학문의 목적으로 삼고, 인생의 근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으며, 삶과 세상을 더욱…

(2026년 5월 17일) 나는 나무가 되고 싶다한 번 뿌리 내리면 자리를 지키는 나무티끌처럼 가벼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몰아치는 폭우에 온몸이 찢겨도묵묵히 서 있는 그런 나무가 되고 싶다 매서운 겨울바람을 이겨내고모두 숨죽여 제 모습을 감출 때먼저 푸른 싹을 틔워 봄을 알리는시대의…

주 안의 사랑하는 동역자 분들께, 새해가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겨울을 지나 봄기운이 완연한 5월입니다. 한 주 한주 현지 교회들 안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놓고 고민하고, 기도하며, 또 삶과 사역들의 일정들을 따라가다 보니 벌써 일년의 반이 지나간 느낌입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인자를 천 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사… (출애굽기 34:6-7) 매일매일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전쟁을 속히 멈추어 주시고…

(2026년 5월 10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부동의 1위는 어머니입니다. 열정, 미소, 사랑, 영원, 자유 등 가슴 뛰게 만들고 눈시울을 적시는 말도 있지만 어느 나라든 변하지 않는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어머니입니다. 5월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단어가 어머니라는 이름입니다.…

(2026년 5월 3일) 5월은 하나님이 주시는 시간 중에 가장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온 세상이 푸름으로 피어올라 사방 어느 곳을 보아도 청순함으로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푸른 하늘을 바라보거나, 가던 길을 멈추고 길가의 꽃 한 송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에 무엇인가 조용히 내려앉는 기쁨을 느끼는…

필리핀 뚜게가라오에서 보내는 선교편지 2026년 4월 30일 제90호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2026년 4월 26일) 기쁨이란 단어는 이 땅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단어 중에 하나입니다. 기쁨이란 말을 떠올리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일어납니다. 기쁨으로 가득한 자신의 모습을 볼 때 우리는 삶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희열과 삶의 의미도 느끼게 됩니다. 기쁨은 자신의 존재감을…

(2026년 4월 19일) 남미 브라질에서 열린 시드선교사 대회에 참석했을 때 지역의 커피농장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브라질은 세계 커피 최대 생산국인 만큼 지역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커피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원하면 매일 쉽게 마실 수 있는 커피이지만, 한 잔의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2026년 4월 12일) 온 교회에 불고 있는 리딩지저스 열풍에 맞춰 구약에 나타난 다양한 왕들의 이야기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진정한 왕은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은 자신을 대신하여 공의와 사랑으로 백성을 다스릴 왕을 허락하셨습니다. 왕들의 이야기를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하나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