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양용태/김미영 선교사(1/2024)
구무다라 산 골 짜기에서 하나님 나라 가족들에게 드리는 2024년 첫 소식 지구촌 여러 곳에서 일어나는 한파와 폭우 그리고 지진과 전쟁 등 어두운 소식들을 들으며 염려와 걱정 그리 두려움이 밀려 오지만 년말 서신에서 나눈 요한계시록 22장 말씀을 계속적으로 묵상하며 가장 어두움…
구무다라 산 골 짜기에서 하나님 나라 가족들에게 드리는 2024년 첫 소식 지구촌 여러 곳에서 일어나는 한파와 폭우 그리고 지진과 전쟁 등 어두운 소식들을 들으며 염려와 걱정 그리 두려움이 밀려 오지만 년말 서신에서 나눈 요한계시록 22장 말씀을 계속적으로 묵상하며 가장 어두움…
목회 칼럼 (2024년 1월 28일)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이 되면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제 마음에 늘 부끄러움과 죄송함을 함께 실어오는 추억 속의 한 사람입니다. 군대를 마친 후 대학교에 복학해서 동생과 함께 하숙생으로 지낼 때였습니다. 제가 섬겼던 교회는 서울 상계동의…
목회 칼럼 (2024년 1월 21일) 생명보다 더욱 귀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사명입니다. 우리는 사명을 위해 태어났고 사명을 완성할 때 가장 의미있는 인생을 경험합니다. 사명이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순종이 될 것입니다. 내 인생을 위한 사명을 추구하는 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