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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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수놓는 아름다운 일상

목회 칼럼 (2023년 11월 26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청년부에서 교회 로비에 감사트리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성도님이 감사의 제목을 써서 매달아 놓은 것을 한장씩 읽으면서 한해 동안 우리 교회와 성도님들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감사제목을 보면 성도들의 삶이 보입니다. 힘겨운 환경 속에서도…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다면

(2023년 11월 19일) 시각, 청각장애인으로 온 세상 사람에게 깊은 감동을 남긴 헬렌켈러 여사를 기억할 것입니다.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헬렌켈러를 전세계가 놀라게 한 인물로 가르친 분은 바로 앤 설리반 선생님입니다. 헬렌켈러는 손가락으로 터치하여 말하는 법을 배웠고 열심히 공부하고 꾸준히 훈련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