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이 계획대로 펼쳐지지 않을 때

(2026년 2월 15일) 한 주 동안 고든콘웰신학대학원 박사과정 학생들의 수업을 인도했습니다. 참으로 반가웠던 것은 34명의 학생들 가운데 반 이상이 제가 가르친 제자들이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목회한 지가 14년째 접어들었으니 강산이 한 번 바뀌고 남을 시간인데도 옛 제자들과 대화하다 보니 지난 10년의 교수…

(2026년 2월 15일) 한 주 동안 고든콘웰신학대학원 박사과정 학생들의 수업을 인도했습니다. 참으로 반가웠던 것은 34명의 학생들 가운데 반 이상이 제가 가르친 제자들이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목회한 지가 14년째 접어들었으니 강산이 한 번 바뀌고 남을 시간인데도 옛 제자들과 대화하다 보니 지난 10년의 교수…

한글편지 바로가기 It really is a great year to start. Praise the Lord! I praise God for His greatness. “Lord, I thank You for Your mercy, Your compassion, and Your unfailing love. You hear every prayer, and You answer…

크로아티아 선교 동역자님께 주후 2026년 1/2월 소식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When the king came in to see the guests, he noticed a man…

(2026년 2월 8일) “나그네를 소중히 여기라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신 이 말씀 앞에서오늘도 제 이름을 다시 불러봅니다머물 곳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의지할 분을 찾는 사람으로 당신이 만드신 이 넓은 세상에서베개 하나 없이 밤을 건너셨던 주님집이 없으셨던 것이 아니라이 땅을…

(2026년 2월 1일) 온 세상을 하얗게 덮은 눈이 내렸습니다. 2016년 1월 23일 토요일, 미국 동부 지역에 대폭설이 내린 지 정확히 10년 만인 올해 1월 24일 토요일 늦은 밤부터 폭설이 내렸습니다. 우리 교회는 1부와 4부 예배는 하지 못하고 2부와 3부 예배를…

(2026년 1월 25일) 지난 한 주 동안 참 많은 성도님이 ‘리딩 지저스’에 대한 기대감과 기쁨을 이메일과 문자로 보내 오셨습니다. 평소에도 읽는 성경이지만 이렇게 매일 아침을 말씀으로 열고, 온 성도님이 한 본문으로 묵상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즐겁고 감동적인 일이라고, 특히 다음…

(2026년 1월 18일)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의 기쁨으로 천개의 아픔을 이겨내고” 라는 글을 써서 새해 인사말을 대신하곤 했습니다. 한 분이 이 인사말에 답을 보내왔습니다. “목사님, 하나의 기쁨을 하나님의 기쁨이라고 읽으니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천 개의 아픔, 모든 아픔과 어려움을 이기고 감사하는…

(2026년 1월 11일)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라는 모토로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모든 삶과 사역 위에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기쁨이 강물처럼 흘러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자신을 기뻐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2026년 1월 4일) 새해를 맞이하여 존귀하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위해 간곡하게 기도합니다. 올해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주님을 깊이 닮아가며, 삶 속에서 주님의 향기로 살아내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자신이 서 있는 자리가 사명의 현장이라는 것을 알고 모든 순간에 하나님…

(2025년 12월 28일)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나온 삶의 모든 걸음마다 주님 사랑의 흔적으로 가득합니다. 차가운 겨울바람이 온 세상에 가득하지만, 가끔 하늘 아래 비추는 따스한 햇살을 볼 때마다 어떤 상황에도 붙들고 있으니 새롭게 일어나라는 주님의 격려를 듣는 듯합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