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목회 칼럼

하나님의 형상을 묵상하다가

(2026년 7월 5일) 올해 상반기에 온 성도들이 리딩 지저스를 통해 매일 하나님의 말씀과 더불어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랜 세월 성경을 읽어왔지만 이번에 성경을 대할 때는 정말 자세가 달랐다고 모두가 고백하곤 합니다. 똑같은 말씀이라 해도 읽는 사람의 자세와 목적에 따라 다르게…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026년 6월 28일) 지난주에 캔터키 루이빌에서 우리가 속한 PCA 교단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첫날 저녁에 만명 정도의 목회자들과 방문자들이 함께 예배하며 총회를 시작하는데, 교단의 한 목사로서 깊은 감동과 자랑스러운 마음이 솟았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많은 교회가 심각한 감소 현상을 경험한 것은 오래된…

성령이란 누구신가?

(2026년 6월 21일) 지난 5개월 동안 온 교회가 리딩지저스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주일설교를 통해 창세기부터 전도서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면서 그 말씀에서 시작하여 예수님과 연결하여 말씀을 보았습니다. 주일 설교에 근거하여 순모임 문제를 해석과 묵상과 주해로 나누어 순모임 때마다 함께 말씀을…

기독교 세계관으로 아이들을 세우는 더 센트 스쿨

(2026년 6월 14일) 지난 수요일, 우리 교회의 The Sent Christian School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졸업생들의 밝은 얼굴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지난 4년 동안 학교를 통해 이루신 은혜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더 센트 스쿨은 다음 세대를 성경적 가치관으로 교육하고 미래의 기독교 지도자를…

NOVA Youth Conference

(2026년 6월 7일) 우리 교회에서 북버지니아 전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NOVA Youth Conference를 개최합니다. 이번 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하나님이 세워가는 사람들(People God Builds)”이라는 주제로, 미국 전역에서 청소년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강사들을 모시고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지역의 McLean Bible Church 찬양팀이…

Blessing Japan 2026

(2026년 5월 31일) 지난 해 3월에 우리 교회에서 시작하여 뉴욕, 애틀란타, 텍사스에서 열린 ‘복음의 전함’ 전도집회가 올해는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사흘 동안 열렸습니다. 한국과 미국, 호주와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에서 8백명이 넘는 성도들이 참석하여 일본을 품고 이 땅에 거룩한 하나님의…

잠언 필사에 모든 성도님을 초청합니다

(2026년 5월 24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 대학교 1학년 시절, 예수님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던 때 이 말씀은 제 마음에 깊이 새겨진 한마디가 되었습니다. 많은 대학들은 진리 탐구를 학문의 목적으로 삼고, 인생의 근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으며, 삶과 세상을 더욱…

나무

(2026년 5월 17일) 나는 나무가 되고 싶다한 번 뿌리 내리면 자리를 지키는 나무티끌처럼 가벼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몰아치는 폭우에 온몸이 찢겨도묵묵히 서 있는 그런 나무가 되고 싶다 매서운 겨울바람을 이겨내고모두 숨죽여 제 모습을 감출 때먼저 푸른 싹을 틔워 봄을 알리는시대의…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

(2026년 5월 10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부동의 1위는 어머니입니다. 열정, 미소, 사랑, 영원, 자유 등 가슴 뛰게 만들고 눈시울을 적시는 말도 있지만 어느 나라든 변하지 않는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어머니입니다. 5월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단어가 어머니라는 이름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하는 갈라 콘서트로 초대합니다

(2026년 5월 3일) 5월은 하나님이 주시는 시간 중에 가장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온 세상이 푸름으로 피어올라 사방 어느 곳을 보아도 청순함으로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푸른 하늘을 바라보거나, 가던 길을 멈추고 길가의 꽃 한 송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에 무엇인가 조용히 내려앉는 기쁨을 느끼는…